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성호/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14 시즌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427|시즌 전 인터뷰에서]] 2014년 후 은퇴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롯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지만, 은퇴식은 KIA에서 치르고 싶다고. KIA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루이스 히메네스(1982)|루이스 히메네스]]와 [[최준석]]이 롯데에 영입되면서 장성호의 입지는 없어진 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시즌 초에 잠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으나 5경기 5타석에 나와서(모두 대타로 출전했다) 안타를 하나도 때리지 못했으며 루이스 히메네스가 콜업되면서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9일 이후 한동안은 2군 경기에도 나오지 않다가 5월 30일에야 다시 출장. 일단 퓨처스리그 성적은 3할 6푼에 볼넷도 적지않게 골라내 장성호다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1군경기 출장은 위에서 말한 5경기 5타석이 전부. 히메네스가 없다고 해도 [[박종윤(1982)|박종윤]]과 최준석에 밀려 롯데에서의 1군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 보인다. [[조성환(1976)|조성환]]이 은퇴를 선언했을때 자신의 페이스북에 눈물 셀카를 올렸다. 팬들은 슬픈 것은 공감하지만 왠지 웃긴다고. 후에 다음 스포츠에서 조성환이 카톡 상태 메시지를 "굿바이"라고 했는데, 이걸 본 장성호가 울컥해서 진짜로 울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1년 선배가 은퇴하니 자기 나이를 실감하기도하고 슬프기도 해서 울었을 듯. 둘은 충암고 선후배 관계이다. 6월 19일 이후 재활군에 내려가며 쓸쓸하게 시즌을 끝냈다. 팀도 4강 진출에 실패하고, 내부 문제까지 발생하며 여러모로 베테랑 장성호에겐 씁쓸할 시즌. 시즌 후 일부 KIA 팬들은 장성호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프런트가 물갈이되어 장성호와의 갈등이 약화되고, 정신적 지주인 [[이종범]]이 [[선동열]] 감독이 사실상 내치면서 반강제로 은퇴하고, 팀 성적은 추락했다. 급기야 2014년엔 [[나지완]]이 부상을 숨기고 AG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병역특례를 받아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는 등의 좋지 못한 일 등이 일어날 정도로 팀 케미가 박살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가, 장성호가 2군에서 밥값하는 것과는 달리 2013년 1루수였던 [[최희섭]]은 연봉은 1억씩 받으며 2군 경기 출전도 없이 사이버화가 되고 있어 만년 유망주 [[김주형]]과 [[김민우(1979)|김민우]]가 1루를 보는 상황인지라, [[브렛 필]]의 백업 1루수 역할도 필요하다. 게다가 2012년 이후로 KIA 덕아웃에서 젊은 선수들을 다잡아줄 고참이 사실상 씨가 말라버렸기 때문에 팀 분위기를 위해서라도 해태/KIA 출신의 프랜차이즈이자 레전드인 장성호는 매력적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선동열 감독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이야기를 꺼냈다가 팬들의 포화를 맞고 사라졌기 때문에 정말 KIA로 이적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리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623|인터뷰]]가 있었다. 2군에서 맹활약 했는데도 불구하고 1군 승격은 커녕 부상 없이 재활군으로 내려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구단에게서 직접 맹활약은 곤란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다. 아마 1군으로 올리자니 [[최준석]]과 [[루이스 히메네스(1982)|히메네스]]가 있고, 2군에 계속 두자니 팬들의 집중 포화가 곤란했을 것이란 추측을 했다 한다. 그런데 저 기사에 장성호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CCTV 사찰]]에 대해 항명'''하다가 이를 빌미로 2군으로 내려갔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삭제되었다는 카더라가 있었다. 이는 미디어스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78|기사]]를 통해 이영미 기자가 자신이 스스로 삭제했다고 밝히면서 사실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